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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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자의 깊은 숙고,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거있는 숙고를 기대하고 읽기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은 책...30년전 읽은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노학자의 연구서를 원햇던 사람에게는 별의미 없으며 다만 수필로서 다가갈 뿐이다 모든 철학자가 ‘관념의 모험‘을 을 실행 하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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