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창비청소년문학 145
김민서 지음 / 창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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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의 시선> 읽을 때도 느꼈지만, 이 작가님 필력이 놀랍다. 어둡고 무거워 보이는 주제인데도 작가님 특유의 문장력으로 빠져들게 한다. 곳곳에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많다. <율의 시선>의 안율이 고통을 다정함으로 바꿨다면, <호구>의 윤수는 고난을 극복한 의지를 보여주며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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