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생 배고프다
수박와구와구 지음 / 사적인사과지적인수박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날마다 먹는다. 그러면서 늘 찾아 헤맨다. 어디 맛있는 집 없나?
책을 읽는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어디 재밌는 책, 유익한 책 없나?
이 책은 작고 가볍고, 좀 독특하다. 그런데 맛집이다.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의 논쟁이 있지만, 이 책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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