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사이드 - 생태학살자, 몬산토와 글리포세이트에 맞선 세계 시민들의 법정투쟁 르포르타주
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 목수정 옮김 / 시대의창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막연하게 나쁘겠지하는 예측과 얼마나 어떻게 나쁜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의 간극이 예상보다 크다. 많은 대기업들이 몬산토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므로 더 알아야하고 알기위해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행동을 해야한다는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좋은 책 출판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