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

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 - 겸재 정선의 한강 그림여행 ㅣ 키다리 그림책 52
박수현 글.그림 / 키다리 / 2017년 7월

<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
딸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서울에 살아서 늘 보고 사는 한강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너무신기해 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미있게 만나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그리고 금강산에 이어 한강의 아름다운 명소에 얽힌 이야기들이 가득~~!!강추

대통령 투표에 관심많은 초등생아이에게 좋은 책이네아ㅡ.

대통령은 누가 뽑나요? - 알쏭달쏭, 투표와 선거에 관한 모든 것 ㅣ 노란돼지 교양학교
정관성 지음, 김미정 그림 / 노란돼지 /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 아이들과 선거와 투표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책이 출간
너무 좋아요.🎈🎈🎈🎈🎈
딸아이 요즘 안그래도 대통령 투표,선거에 관심이 많은데요.잘 읽었어요.딸아이가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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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열 가지 질문과 대답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담겼다. 정읍 출신의 작가이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관성씨가 신간<대통령은 누가 뽑나요?>를 펴냈다. 책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아빠와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쌍둥이 남매가 등장한다. 남매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정치와 선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책 속의 아빠는 초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어린이 회장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비교하면서 정치는 일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 오히려 정치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고, 정치인은 국민의 일을 대신해 주는 ‘대리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정치를 할 수는 없으니 대신 일할 사람을 뽑는 일이 바로 ‘선거’이기 때문에 선거는 반드시 해야 하고, 또 신중하게 선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의 역사가 어떻게 막을 내렸는지 상세히 서술해 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 ‘독재 정치’인지를 일깨운다.

대통령투표에 관심많은 딸아이가 좋아하네요.

#대통령은누가뽑나요?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 아이들과 선거와 투표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책이 출간
너무 좋아요.🎈🎈🎈🎈🎈
딸아이 요즘 안그래도 대통령 투표,선거에 관심이 많은데요.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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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열 가지 질문과 대답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담겼다. 정읍 출신의 작가이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관성씨가 신간<대통령은 누가 뽑나요?>를 펴냈다. 책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아빠와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쌍둥이 남매가 등장한다. 남매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정치와 선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책 속의 아빠는 초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어린이 회장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비교하면서 정치는 일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 오히려 정치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고, 정치인은 국민의 일을 대신해 주는 ‘대리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정치를 할 수는 없으니 대신 일할 사람을 뽑는 일이 바로 ‘선거’이기 때문에 선거는 반드시 해야 하고, 또 신중하게 선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의 역사가 어떻게 막을 내렸는지 상세히 서술해 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 ‘독재 정치’인지를 일깨운다.

[마이리뷰]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세트 (전4권 + 유해물질 ZERO 8색 스탬프)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세트 (전4권 + 유해물질 ZERO 8색 스탬프) - 콩콩 찍고 쓱쓱 그려 완성하는 ㅣ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3
원아영 지음 / 슬로래빗 / 2017년 4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만의 손도장 그림>

#세상에서제일쉬운그림그리기
시리즈 3탄, 국민도서 이 책의
첫 번째 독자가 되었어요.너무 기뻐요.^^♡
* 책에 포함된 스탬프는 잘 지워지게 하는 일체의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은 유해물질 Zero 스탬프래요.
씻은 후에 다소 흔적이 남을 수 있으나 곧 사라지며 인체에 무해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네요.
4세에서 8세까지 하기 좋데요.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