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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Eye of the TOEIC - TOEIC R/C 집중훈련코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전 공익요원 근무시 이익훈 어학원 강남 에서 새벽반을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한 3개월 다녔는데. 그때의 이익훈 선생님의 새벽반에 대한 열정은 사뭇 남달랏습니다.새벽반은 특별히 10분 일찍 시작해서 10분늦게 끝냈거든요. 부지런한 사람들이라 더 가르쳐 주겟다고..^^그러한 선생님의 열정이 이책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편법이 없습니다. 이책은 처음 볼때 vocabulary 의 양에 놀랐습니다.질리기도 했구요.그래서 전 첨에 대충보고 시험을 봣는데 역시나 이더군요.그후 죽어라구 반복해서 구문 과단어들을 반복햇습니다.그리구 문법 파트를 보구요.그랫더니 문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좋은 성적은 말할것두 없구요.선생님의 성격이 여실히 들여다 보이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글구 전 이익훈 선생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97년에 학원 몆개월 다닌게 전부니까요..하여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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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답이 보인다 (교재 + 테이프 4개) - The Gold Edition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분명 좋은 책이긴 합니다. 토익 공부를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필독서로 통하니까요.그만큼 유명강사가 집필한거고요.그러나 솔직히 단점을 말씀드리자면(개인적인 의견입니다.)이 책으로 인한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토익을 공부가 아닌 요령으로 가르치는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문제의 본질을 설명하지 않은채 이게 나오면 이거다 식의 강의와 책 설명은 학생들의 교육의 본분을 저버리는 것이 아닌지요.저도 이책을 봣지만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하지만 궁극적인 토익책은 아닌것 같다는 의견을 조심히 밝힙니다.모든건 독자 여러분이 판단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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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토익점수 마구 올려주는 토익 (Practice Test)
오혜정 외 지음 / 능률영어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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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문제풀이를 많이 해야 된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엇습니다.3회분의 문제와 오답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이책을 풀때에 연필로 마킹 여러번 푸는 것을 반복하였고 오답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궁극적으로 점수는 900(모의 점수)으로 올랐지만 실전감각을 익히느느데에 좋을 듯 싶습니다.여러종류의 이런테스트집이 있는데 독자를 배려한 세밀한 편집구성이 맘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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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토익점수 마구 올려주는 토익 (Reading) - EnglishCare TOEIC Series 2
오혜정 외 지음 / 능률영어사 / 200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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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올해 3월에 구입해서 보고 있슴니다.우선 이 책의 강점은 상세한 설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토익공부를 처음 하시는 분들께 기초와 실력을 함께 키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른 책들과 비교해보면 가장 경쟁관계에 있는 이익훈 아이오브더 토익과의 비교점은 아이는 필체와 구성이 남성적인 성향이 짙습니다.글구 토마토는 여성적인 느낌이 드는 문체와 구성이구요.즉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구요 독자들이 자기에 맞는 책을 선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그런데 가급적 기초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책을 고르시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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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7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 명진 읽어주는 시리즈 2
김학민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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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오페라에 대해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인데 그 이유는 '오페라의 유령' 의 관람기회를 놓치고 난 후 였다. 이 책의 첫부분 '트리스탄 과 이졸데' 의 사랑의 묘약 편을 읶으며 느낀점은 내가 느낀 오페라의 느낌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책을 발간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오페라를 한걸은 더 가까워지게 한 저자 김학민氏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이러한 책이 많이 나올수록 오페라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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