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가 투정과 삐짐을 보이는 인간관계는 엄마와 연인 혹은 배우자로 한정됩니다. 이 특별한 지위를 믿고 서운함이 올라올 때는 연인에게 표현을 하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연인에게 싫은 소리를못 하는 이유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P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