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2차세계대전사에 간략한 언급이 되었던 역사의 한부분을 보게 되어서 좋았던 책... 2차세계대전의 중일관계와 미국,영국,러시아의 관계를 통해 현재의 동북아 정세를 이해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방대한 자료와 설명이 지루하지 않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