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잘 쓰는 법 -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박민 옮김 / 교유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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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가 문제인지 번역이 문제인지, 문장이 전혀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다.
하나 마나 한 소리만 늘어놓은 것 같아서 50쪽쯤 읽다가 덮었다(아니, 포기했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번역 문제가 아니라면, 작가부터 ‘짧게 잘 쓰는 법‘을 배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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