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씨에 관한 48가지 비밀
전욱 지음 / 소울앤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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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경계가 없다 종잡을 수없는 얼토당토 한 언어가 종횡무진한다 누가 감히 이처럼 쥐락펴락 언어의 벽을 허물 수 있단 말인가! 언어의 경이로움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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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혀
박서영 지음 / 청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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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성격이 분명하고 화통한가 보다. 글에 힘이 넘치고 명료 하다. 단숨에 읽었다. 매 순간 적절한 표현에 감탄이 절로 난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뒤끝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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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성격이 분명하고 화통한가 보다 글에 힘이 넘치고 명료 하다 단숨에읽었다 매 순간 적절한 표현에 감탄이 절로 난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뒤끝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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