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리틀 뮤지션 리틀 뮤지션 시리즈
곽명주 그림, 남빛 글 / 후즈갓마이테일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밥도 적고, 산만히 많지 않은 그림의 그림책임에도 아이가 먼저 질문을 하고 엄마도 이것저것 얘기해 주면서 오래 보는 책이에요. 매력적인 그림에 뮤지션이 한 말 중 정말 심플하지만 왠지 오래 새기게 되는 부분을 작가님이 발췌 해오신거 같은데, 은근 의미심장해요. 그림은 말할 것도 없이 좋음좋음. (전 후즈갓마이테일 팬이라, 포스터/ 카드도 예전부터 자주 샀어요.)
두살부터 초등학생 까지 볼 때마다 자기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다를 것 같아요. 지금 읽는 엄마에게도 흥미진진할 정도.
아이가 클라이막스에 가서 양쪽으로 커튼을 열면 그동안 연주자가 다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엄청 두근두근 자기가 연다며 서투르게 열어보고는 그동안 얘기나눴던 뮤지션이 나오니까 눈이 휘둥그래. 자기는 모든 악기가 좋고 모든 뮤지션이 다좋대요. 악기에 관심을 갖고 동경을 갖게 한 책. 아이의 친한 친구들에게도 선물해 줘야 겠어요. 엄마의 친한 친구, 어른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듯 해요. 이 책 뮤직션들오려서 무대 꾸미는 오리기도 있는데 좀 더 크면 같이 무대 한 번 꾸며 봐야 겠어요. 즐거운 액티비티가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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