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광시곡
피숙혜 / 카멜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𖤐 글에 스포있으니 아직 구독안하신분은 참고해주세요 𖤐



초반까진 여주가 상처가 커서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해 남주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린거 이해하겠는데 그러다 느닷없이 남주를 받아들이면서 왜자꾸 남주에 대한 자격지심을 갖는건지?

자기는 이런 상처가있어서 나랑 거리를 둬야돼 라는 인식을 너무 심하게 넣으신거 같애요 좋은사이로 발전하는 와중에도 계속 저러니 내용이 뒤죽박죽 된 느낌이랄까…

결국엔 사랑하는걸 여주도 인정하고 남주를 받아들인거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남주한테 거리를 둬야한다라 여주가 너무 답답하고 남주는 자기입으로 다혈질이라고 했는데 너무 불같고 화나면 여주고 뭐고 눈에도 안들어오는거 같애요(막상 글적다보니 제가 남주였다고 생각하니 여주같은 성격이면 이해되네요) 그와중에 여주 하나밖에 안보는건 다행이고 좋은거지만 남주가 여주한테 맞춰주는거에 비해 여주는 자꾸 선만 그을라고 하니 글에 내용이 없어요

진짜 보면서 답답한건 여주가 오해하고 말실수 한걸 왜자꾸 인정을 안하고 사과를 안보이는지 ㅠㅠ 그저 생각으로만 아이와 다툰후 ‘심한 소리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까 했는데 안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이거보고 경악했어요 계속 여주는 이런식이예요 보면서 왜? 왜? 란 생각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았네요 계속 여주한테 이런모습을 비추는것보단 속시원하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도 보이길 원했는데 말이죠 (또한 초반에 너무 여주가 가진 상처가 커 그 모습을 이겨내는 모습)
나름 리뷰평이 높아 신선한 내용이길 원했는데 제 큰 바램이였을까요
다음번엔 현 작품보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읽어볼려고했지만 도중 하차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