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손잡아줄게
강혁민 지음 / 지식공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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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가 되고싶던 한 청년의 득 될 것 없는 이야기. 아마 심리상담가가 치료 목적으로 책을 써보라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삼분정도 책을 훑어봄) 책의 수준을 고려 했을 때 충분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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