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기전엔 얼마나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지 알지 못했고 그 이유도 몰랐다.
장 지글러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대화형식의 이 책은 쉽고도 생생하게 기아의 현실을 알려준다.
교양인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고 알아야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