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김수현 / 샘터사 / 1999년 5월
평점 :
품절


책을 읽고나서 리뷰를 써본적이 없다.  

그저 읽고나면 내 품에서 한장한장 넘어가던 책장이었고,  

한동안 가만히 가슴에 안고 내가 이책을 읽었고, 내용은 이랬었구나.... 

 중간 중간 그런문구, 그런 장면 들이 있었지?? 

 하면서 음미하고 말았던 나였다.  

그런데 이책은 무언가를 써야할줄도 모르면서 마냥 리뷰 글쓰기 버튼을 눌러  

지금 이곳에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데 벌써 20분째 마냥 무엇을써야하나 쳐다만 보고 있다가  

지금도 무엇을 어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것이 처음 리뷰를 쓰는 나에게는 당연한것이 아닌가 싶다.  

그냥 잔잔한 스토리 전개에 단한번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던...  

내 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는데 일흔이 낼 모레이신 친정엄마의  

심장병으로 인한 수술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져 일을내지 않았나 싶다.  

 

또 내 생활에서 느낄수 없었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고스란히 가슴에 얹고   

혼자서만 느끼기 아쉬워 두서없는 글을 쓰고 있지 않나 싶다.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  

초보 리뷰어에 대한 풍만한 이해를 부탁할뿐이다.  

다음엔 더 신중을 기울여 리뷰를 읽으시는 분들께 실례가 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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