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말에 정말 공감해요.
받아쓰기 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저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음성언어와 문자 언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이라고 해요.
받아쓰기를 통해 말소리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 글로 옮기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초등 1,2학년 때까지 때로는 3학년 때까지 받아쓰기 공교육이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어른들도 저 또한 쓰기 완벽하게! 100%로 맞게 쓰기 힘들지만
어릴 때 교육이 평생 가듯이!
꼭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정확하게 배워두는 것!
정말 중요한 학습 진리인 것 같아요.
두 아이다 엄마표로 한글 완성해주면서 예비 초등 둘째 쓰기 훈련 단계까지 왔어요.
겨울방학 때 딱! 쓰기 연습하기 좋은
받아쓰기 12주 세트 로!
이번에도 기초 기본기 잡아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