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 이웃 통합교과 그림책 10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명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영재맘도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가끔씩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동 사람들과  함께  타는

단  몇 초가 

참 어색할때가 많아요



지금
옆집,윗집,아랫집에 
어떤 가족이 살고 있는지 아시 나요~?




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 

이번달 주제는
이웃



창작동화 아파트 도서를 읽고

아이들이 좋은 이웃,살기좋은 아파트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등교,하원 하면서
항상 보는 이웃,아파트 관리하시는 분들에게는

일부러

제가 먼저
인사 하려고 노력해요~



열마디 말보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몸소 실천하고 있어요~






상상의집 신간도서

아파트에서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바른 마음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새로로 보는 책입니다


201
민서는 큰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람들과 마주쳤어요


민서가 인사를 하려 했지만

모두 바쁘게 우르르

지나갔어요


아무도 민서가 이사 온 것을
모르지요




아파트 
창작동화  주인공 민서는
인사성이 바른 아이 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보면
먼저~ 인사하는 아이들 보기가  참 힘든 세상 이기에



이런 장면이 나오면
흐뭇해지면서


아이들에게 꼭 한 번 더~ 이야기 해주 면서


주인공 민서의 행동을

칭찬해 줘요~







내가 뛰는 바닥이  아랫집 천장

이  문구가 갑자기 생각나 네요




아파트
공동생활 공간에서

특히~ 층간소음때문에 

사회면 뉴스에
눈살을 찌푸리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는 현실..







이웃간의 예절,이웃과 인사를 통해

혹시나 미안한 마음이 있을때 
마음을 전달 한다면


좀 더~~ 마음 편한  아파트 생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상상의집 도서
아파트를 읽고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민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 이해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독서활동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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