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년
김성희 지음 / 수다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 다 읽고 나면 일기장 주인도 만나고 싶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