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해줘!" "엄마, 나 이거 할 수 있어?"요즘 뭐만 보면 만들고 싶어 하는 6살. 색종이 꺼내 달라, 가위 달라... 좋은 건 아는데.. 엄마는 은근 부담이다.😂직접 도안을 찾아 준비하는 것도 일이고, 같이 오려주다 보면 결국 내가 다 만들고 있는 현실...그럴 때 딱 만난 또로시의 꼼지락 종이 놀이북도안이 이미 책에 들어있어서 필요한 페이지만 뜯어 바로 시작하면 끝! 동물부터 귀여운 소품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입체 작품이 20가지나 들어있어 하나 만들고 나면 "다음엔 이거!" 하며 신나더라고요.처음엔 접는 선도 헷갈려 했는데 "여기부터 접는 거야." 하며 같이 해보니 금방 감을 잡아요. 하나 완성할 때마다 "내가 만들었어!" 하는 표정이 얼마나 뿌듯한지..😊가위질하고, 접고, 끼워 맞추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소근육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완성한 작품은 버리지 않고 역할놀이까지 이어져서 더 오래 가지고 놀았어요.엄마는 준비할 게 거의 없고, 아이는 스스로 만들었다는 성취감까지! 비 오는 날이나 집콕하는 날 꺼내주기 딱 좋은 놀이북이예요.곧! 긴 여름방학 시작..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