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말투로 하느냐도 중요하다.찰나의 말투 하나로 당신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진다!저자는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말투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신뢰를 주는 말투,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말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말한다.개정판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에게 하는 말투'였다.아이는 명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부모가 지시하듯 말하면 반항하게 된다는 내용이 특히 와 닿았다.아... 찔린다. 딱 우리 집 이야기였다.아이에게 부드럽게 말하기보다는 딱딱하게 말하고, 이해시키기보다는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 반성하게 되었다.이 책은 직장, 육아, 가정 등 다양한 관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며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오해를 받지 않았을 텐데',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더라면 더 부드럽게 받아들였을 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자신의 말투를 돌아보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단단한맘_수련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