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은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부정적인 경험 뒤에 좋은 일이 있을수 있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책이예요.나쁜일이 있어도 금방 털어내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바래.넘어짐, 다툼, 퀴즈 실수 등 속상한 일로 "오늘은 나쁜 날이야" 라고 말하지만, 시계요정과 이야기하며 꼭 나쁜 일 만 있었다는게 아닌걸 알게된다.선생님의 포옹, 친구의 사과, 게임 활약같은 기분 좋은일도 있었다는걸 알게된 주인공좋지 않은 일속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일은 생각하며 회복탄력성을 키워가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예요.이야기 끝 감수자인 천근아 교수와 정문정 작가, 피도크 작가의 글도 유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