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는 앞 표지부터 마음의 평온을 얻습니다. 한 번 책을 들면 놓을 수가 없을겁니다. 누구라도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기만 해도 앤의 환한 웃음을 함께 하며 긍정의 노래 부를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그곳에는 평화와 지혜 사랑이 피어나며, 영혼이 살아 숨쉬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2024년《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를 만나는 사람들은 행복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 희망과 사랑이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질 것입니다 .
《길 따라 꿈 피어나고》이 수필집은 제목 그대로,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연꽃처럼 은은하고 고결하게 피워 올리는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기도의 삶, 경건한 삶, 사랑을 어떻게 살가내는가에 대한 삶의 해답을 수정처럼 맑게 담아내고 있다.매 순간의 소중함과 몰입, 그리고 충만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새로운 삶의 시작임도 배우게 된다.성찰의 열매가 참으로 맑고 아침이슬처럼 고요히 빛난다각박한 현대를 살가아는 우리들이 만나야할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