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는 삶의 순간순간을 긍정의노래 부를 수 있게 해주는 인문학의 진수인 책. 일상 안에서 사색의 기쁨을, 성찰를 통한 깨달음을 통하여 치유의 샘물이 되어주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가슴 한켠에 철학 카페를 지으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애정이 가는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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