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자녀를 위해 주문. 아직은 첫걸음이 아이에게 더 맞는것같아요. 다만 좀 진득하게 집중해서 꼼꼼히 읽었으면 하는데 대충 훑어봐서 아쉽네요. 제가 달력 스케줄따라 읽어주기도 해봤으나 거부하는 글도 있어서 마음만큼 알차게 활용을 못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