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만들 수영장의 만남을 그린 이야기와 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이 만나서 들려주는 <풍덩, 공룡 수영장>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폭력은 정당화 되기 힘들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교육,훈육 이라는 명분아래 행해지는 아동학대에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 누구나 할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컬러링북 <Spiroglyphics: 세계의 도시>
처음하는 누구나 완성할수 있으면서도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른, 자기만의 색깔이 나타나기에 더욱 신기하고 재밌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