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폭력은 정당화 되기 힘들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교육,훈육 이라는 명분아래 행해지는 아동학대에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