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의 감독으로 보다 많이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그런 감독님의 그림책이라 처음엔 다소 낯설었고 아이들이 그림책이라 생각했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메세지는 성인들에게도 감동과 힐링을 주었고 역시 감독님의 색깔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