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어록이 있지만 ˝내겐 사죠가 일순위˝˝얼마전엔 몰라는데 안경 말야, 츄 하는데 방해되지 않아?˝ 츄~~ `뭐 문제없네` 정말이지 너란 남자 델꼬 살고싶다
오게레츠 타나카님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 소재가 남다르신,, '뭐 이런 학교가 다있나,,'싶은 생각을 들게 만든다.하지만 난 이런 성향이 좋다 ㅎㅎㅎ 편집부에서 하얗게 수놓은 장면들은 뭐라고 말을,,,<녹슨밤 밤에도 사랑은 속삭인다><연애를 올바르게 읽는 방법>랑은 다르게 가볍게 보기엔 좋은 것 같다.특히 찰지게 그려주신 작화에 놀랬지만 또한 취적이라 더 없이 좋았다 ㅎㅎ 호불호는 갈리지만 진정 19금이 뭔지 보여주는 작품.
역시 하다라님 의도치않게 페로몬을 흘리고 다니지만 아사이치(찌질,싸가지공)만 바라보는 요루(짝사랑수)가 불쌍ㅜㅜ 흑발수라서 좋았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