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국민에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책. 계엄당시 개인한동훈과 정치인 한동훈으로서의 고뇌를 절실히 느꼇습니다
작가 한동훈을 보게될줄이야. 계엄의 그날이후의 서스펜스한 내용. 모두가 읽어야할 필독 서
이 책으로 영화 만들어질꺼라고 확신함!!
용기와 희생으로 깃발을 들고 계엄해제에 앞장선 한동훈. 정의로은 정치인을 생각하며 책을 구입합니다. 배신하지말아야할건 국민뿐이라는 어록. 선민후사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