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생명을 키우는 일이지 20년 만에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성과를 주려고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나랑 살기 위해 온 소중한 사람이다. 살다 보면 저절로 아이가 꽃피는 시기가 오고, 그때 옆에서 같이 기뻐해주고 안아주는 게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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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시시때때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일이잘 풀리지 않을 때는 물론이고 순항하고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지금 정말 괜찮은가? 그냥 되는 대로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닐까? 무언가 잘못된 건 없을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 게 맞을까? 자꾸 물어봐야 해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것을 멈추면 그저 관성에 따라 선택하고 관성에 따라 살게 됩니다.
역사는 그 어느 것도 영원할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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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에 부딪힌다면 가장 먼저 비전을 세워야겠죠? 위기를 극복하는 것뿐 아니라 최종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지 그 목표를 정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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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이란 없는 것을 채워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아이 안에 있는 그것을 행복하게 꺼내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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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은 엄마는 아이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수 있다. 그냥 막연하게 ‘괜찮다. 괜찮다‘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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