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시시때때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일이잘 풀리지 않을 때는 물론이고 순항하고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지금 정말 괜찮은가? 그냥 되는 대로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닐까? 무언가 잘못된 건 없을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 게 맞을까? 자꾸 물어봐야 해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것을 멈추면 그저 관성에 따라 선택하고 관성에 따라 살게 됩니다.
역사는 그 어느 것도 영원할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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