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송이는 누가 뿌릴까? 얼음은 누가 독일까?
궂은 날씨는 누가 가져올까? 맑은 날씨는 누가 가져올까?
유월의 네 잎 클로버는 누가 피워 낼까?
날을 저물게 하는 건 누구일까? 달빛을 밝히는 건 누구일까?
하늘에 사는 들쥐 네 마리.
너희들과 나 같은 들쥐 네 마리.
봄쥐는 소나기를 몰고 온다네.
여름쥐는 온갖 꽃에 색칠을 하지.
가을쥐는 열매와 밀을 가져온다네.
겨울쥐는 오들오들 작은 몸을 웅크리지.
계절이 넷이니 얼마나 좋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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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어린이가 읽는 책이 아닙니다. 어른이 어린이에게 읽어주는 책 입니다.
그림책은 누군가 읽어줄 때 빛을 발하는 매체 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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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등록을 하면 낙인찍히는 것이 아닌가? 남들은 우리 가족을 어떻게 볼까?
우리 아이들은 그것을 견뎌 낼 수 있을까? 나는 더 씩씩해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순간에도 아이는 여전히 즐거웠고, 혼자만의 세상에서행복하게 지내는 듯 보였습니다.
‘나는 건하의 세계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 아이의 언어,
이 아이의 세상을 한번이라도 이해하려 해 본 적이 있나?‘
그제야 나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인정해 주지 않고, 괴로워만 하고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애아를 둔 엄마들은 대부분 죄책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아이가 장애를갖게 된 것이 ‘내가 잘못해서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네 잘못이 아니야. 엄마 잘못도 아니야."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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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를 위해
박정경 지음, 조원희 그림 / 낮은산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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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울지 않을 거야.
너는 조금 다를 뿐이야.

네 잘못이 아니란다.
엄마 잘못도 아니야.

엄마는
더 행복해질 거야.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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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과후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가급적이면 시간도 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느린 아이라면 수학교과서 공부와 연산 연습을 매일 병행해 주세요. 수학공부하는 습관이 안 되어 있다면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들 겁니다.
자기 학년 수준을 학공부하는 따라가기도 벅찰 테고요.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매년 조금씩 발전합니다. 초등 고학년 정도 되면 저학년 때는 쳐다볼 엄두는 못 내던 응용문제, 심화문제까지 손을 댈 수 있습니다. 수학실력은 ‘투자한 시간과 비례합니다. 뛰어난 머리만 믿고 노력 안 하는 아이보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쪽이 마지막에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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