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핑크는 우리 사회가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능력, 즉 컴퓨터와 같은 기능에 토대를 둔 정보화시대에서 점차 창의성과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시되는 ‘개념시대‘로 이동해 가고 있다고 말 한다. 즉 새로운 시대에는 그동안 잘 쓰이지 않던 감성적인 오른쪽뇌를 계발하여 양쪽 뇌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사회를 지배 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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