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리‘로 주어를 바꿔서 말할 때 내 상황을 조금 더 객과화시켜서 볼 수 있고, 과한 감정을 덜 수 있다. 더 나아가 어떤 특정한 이야기가 공적인 이슈로 전환될 때 서로에게 감정의 짐을 지우지않고, 간접 경험을 확장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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