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팩트로 뼈맞는걸 좋아한다. 특히 세상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논리적 사고가 부족한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데이터, 통계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어서 아주 논리적이고,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걸 상세하게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본능과 연결하여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어떤 태도로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지 알려준다. 예비 마케터로서 내게 아주 아주 필요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