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엄마로써 부인으로써의 삶에 몰두하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잃어버린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새로운 도전이란 태풍같은 큰 변화가 아닌 매일매일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시작되는것이 아닐까? 그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하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