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과 4살 아들을 위해서 산 책입니다.
도감이란 것이 심심할 때 때때로 읽으면 더 좋은책이라서 좋잖아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어 달라고 하네요
딸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그림도 이쁘고 설명도 잘되어 있어요.
사실 어린이 도감이 별로 없어서 걱장이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나서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