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거꾸로 돌아오는 흰 길 문학세계 현대시인선(시선집) 210
박미경 지음 / 문학세계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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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여러가지 톡톡 튀는 어법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한다.

진정 시란 자신을 여는 해방구이자 세상을 향한 외침이라는 전언이

생각난다. 지난 시간을 통과해야 넓은 바다가 열린다.

꼭 한 번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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