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잡는자가 대권을 잡는다. 복지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학교의 무능함과 교육 개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교육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자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미래의 학교교육은 그 동안 입시교육이 상실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담아 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학교가 유능했다면 입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지금보다 훨씬 잘 교육 할 수 있었을 것이고 학교가 그런 교육을 잘하지 못한 것은 한편으론 학교의 무능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학교의 무능은 입시교육의 영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교육의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대한민국 학교의 무능함을 교사 개개인의 무능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도 얘기하고 있다. 교사들이 처한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교사들이 놓여 있는 환경을 바꿔야 학교가 유능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교육을 대선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차기 정부로 하여금 교육을 자신들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6개의 핵심 처방을 국민들에게 제시하였다. 중고등학교의 무학년학점제 – 수준별 맟춤형 수업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의 감축 교육과 사무행정의 분리 – 교육 중심의 학교제도 교장자격증제 폐지 – 교장공모제를 통한 교장 선출 특목고, 자사고 폐지와 고교평준화 확대. 교과서 자유발행제도 및 교과서 자유선택제도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제도의 현실을 알 수 있었고, 이런 문제의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 개혁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였으면 좋겠다. www.wece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