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 Onward -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혁신과 도전
하워드 슐츠 & 조앤 고든 지음, 안진환.장세현 옮김 / 8.0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전진, 앞으로!'

이 책은 스타벅스의 회장겸 CEO인 하워드 슐츠에 대한 이야기이다. 뉴욕 출신으로 1982년 시애틀에서 스타벅스의 마케팅 책임자로 일하기 시작하여, 후에 스타벅스를 인수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지역사회 공헌을 기업의 주요 가치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전문지 포츈 선정 '2009년 최고의 CEO',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된 이 시대 최고의 경영자로서 단지 경쟁에서 이기거나 돈을 버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는 CEO 하워드 슐츠의 혁신과 도전에 대한 그의 가치관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CEO 하워드 슐츠는이 책을 통해 그가 경영자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CEO 하워드 슐츠는 커피라는 복합적인 문화 상품을 팔면서, 그 이상의 꿈과 이상을 전하려고 애썼다. 이는 회사의 직원들에 대한 신회와 사랑, 공유의 정신이기도 했다.

2006년 전세계의 수많은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했을때 스타벅스 브랜드만의 고유한 아우라 또는 영혼이 빠져 있다고 하워드 슐츠는 느꼈다.

이 일을 계기는 경영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CEO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하지만 경영진들에게 보낸 편지가 유출이 되면서 그동안 금기시 됐던 주제들이 공개적인 토론 테이블에 올라오게 됬다.

즉 스타벅스 경험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효율적이고 빠른 성장만을 추구했다는 자성적인 목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하워드 슐츠는 CEO로 복귀하게 되었고,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존경받는 브랜드의 하나로서 인간 영혼을 고취하고 자양분을 공급하는, 영속이고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혁신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8년 2월 7,100여개에 이르는 미국 전역의 매장 문을 직원들에게 에스프레소 엑설런스 트레이닝을 위해 일제히 닫았다. 이는 스타벅스에 수백만 달러의 손실도 불구하고 이 일을 감행했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물건에 꿈과 영혼을 불어넣어 고객에게 그 감동을 전달해야만 한다는 하워드 슐츠의 경영 철학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하워드 슐츠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말미에 언제나 온워드 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온원드는 미래의 잠재력뿐 아니라 과거의 힘까지 모두 언급하는 표현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더불어 열정을 함축하고 있으며 위압적인 장애물들이 나타나도 확신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호소하는 말이기도 하다.

깊이 연구하고 손을 더럽히되 늘 고개를 높이 들고 있겠다는 의치를 함축하는 표현이 바로 온워드라고 이 책은 애기하고 있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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