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언제나 치명적이다. "권력의 뒤편을 파헤친 '위키리크스' 혁명 무엇을 비밀에 부쳐야 할지는 우리가 함께 결정한다." <슈피겔> 기자들이 수년 동안 위키르크스의 창립자들과 어산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위키리크스의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 전쟁 관련 기밀 문서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권력에 속지 않을 권리" 라는 부제 처럼, 정보의 투명성이 국가와 개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다 . 위키리크스 사례는 기존의 기득권층이 가지고 있던 정보의 공개는 정보의 불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차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된 사고 전환과 정보의 공개의 혁명을 일으키게 만든 사례인 것 같다. 어산지의 어린 시절, 해커활동을 할 떄의 행적들, 위키리크스의 탄생과 현재의 위기까지, 위키리크스는 줄리언 어산지의 가치관과 그가 추구하는 자유이념, 그리고 사회윤리를 밑바탕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위키리스크가 천명한 극단적인 투명성의 요구는 현시대에 완전히 관철되지는 못할 것이다. 인격에 관한 사생활 보호 문제도 위키리스크가 풀어야 할 문제인것 같다. 위키리크스를 통해 사생활 보호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 명확히 구별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소득이 될 것이다. 위키리크스는 현 시대에 많이 접하고 있는 차단되고, 가공되어진 정보의 투명성과 정보 불평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기회였다. www.wece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