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수원슬픔을 세는 단위를 그루라 부르기로 한다눈앞에 너무 많은 나무가 있으니 영원에 가까운 헤아림이 가능하겠다
버려진 페이지들을 주워 책으로 만들었다거기한 사람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한 페이지도 포기할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