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연계도되고 생각보다 땅속의 모습들이 더 자세히 묘사되어 있더라구요.
미국도서관협회 수상책이라 정말 내용도 그림도 다 굳굳굳~
병풍처럼 펼쳐져서 아이들이 책의 새로운 틀을깨서 재미나고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두고두고 보기 좋은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