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러네이 엥겔른 지음, 김문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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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라 온세상이 다 거울이었다. 심지어 나 자신조차. 게다가 그 거울은 온전하지도 않았다! 아름다운 것은 다양하게 많다. 누군가 정해 놓은 당연한 아름다움을 넘어 스스로 아름다움을 정의하고 실천하고 나아가자! 그러기에도 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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