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는 연애소설.연애물 싫어하지만 이리저리 트집잡는 노답 여주가 아닌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루시아와 자만하고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싸가지 휴고가 마음졸이는게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