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 당부 - 마지막까지 삶의 주인이기를 바라는 어느 치매 환자의 고백
웬디 미첼 지음, 조진경 옮김 / 문예춘추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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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알아야 삶도, 이별도 아름다워 집니다.
치매환자로 10년을 살아온 저자의 마지막당부는 죽음에 대한 '대화' 다.
삶의 마지막은 어떨까?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길 바라면서 우리들에게 긍정적으로 두려움을 없애고 부지런하게 삶을 살아가라 이야기한다.
죽음은 누구나 두렵다. 나도 그렇고... 죽음을 맞이한다는건 슬픈 일이지만 조금더 행복함을 유지하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남은시간동안 내가 선택할수 있는것들을 이루면서 살아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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