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의 시작이 시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소설의 시적 문체도 시인의 언어를 쓰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 문득 시인 한강의 서랍을 열어 노을처럼 붉은 피가 배어 나오는 언어들을 응시합니다.
소설 못지않게 작가님의 시를 좋아합니다. 노벨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운이 남는 글이다. 문장, 구성, 캐릭터 모두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운이 남는 글이다. 문장, 구성, 캐릭터 모두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운이 남는 글이다. 문장, 구성, 캐릭터 모두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운이 남는 글이다. 문장, 구성, 캐릭터 모두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