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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으로 아직 어리지만 입시, 아이 교육 관련된 영상을 보면 이제 대학 입시는 고등학교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때부터 잘 잡아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준비해야 될 것을 한방에 알려주는 책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역 의사와 의대생들이 알려주는 공부법, 좋은 학교 합격 비결, 생활기록부 관리 등 입시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챕터를 보면 초등, 중등, 고등 나눠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놨는데요. 초등은 독서와 국영수 선행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초등 쪽을 집중해서 봤는데요. 수학은 선행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고1 1학기 내신부터 대학입시에 중요한 점수가 되기 때문에 현행을 하면 확실히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상적인 내용보다 현실적인 내용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는 공부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부모들이 등대처럼 더 멀리 봐주면서 아이가 가야할 길을 같이 가줘야 된다고 하는데요. 결국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좋은 학군, 학원, 학교를 아이들이 공부하면ㄴ서 알아보기는 힘드니 부모들이 더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다 맡겨두지 말고 같이 고민하면서 아이의 입시 설계를 해야 될 듯 하네요.
아이가 공부를 잘 못 하거나 문제를 잘 못 푸는 경우를 원인과 대책을 자세히 정리해놨습니다. 학원에만 맡겨두면 아이가 점수가 안 나올 경우 부모들이 그제서야 문제를 찾아가려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 공부하는 모습을 잘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제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예상 밖의 온갖 실수가 난무합니다. ㅎㅎ 이렇게 아이를 잘 케어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스트레스 덜 받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