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수학 만화교과서 2-가 ㅣ 기탄 만화교과서
채병하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기존에 얻어서 읽힌 타사 만화교과서가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별반 차이 있을까 했습니다.

택배아저씨에게 기탄만화교과서를 받아
제가 먼저 펼쳐 보았지요..

헉~~~~~~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게 만들어진 책을 보고 놀랐습니다

단원마다 아이의 호기심을 위해
만화형식으로 핵심만 뽑아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고

단원이 끝이 나면 교과서 돋보기라 하여 교과과정에 나오는 핵심문제가
나옵니다.

그 문제를 다 풀고 뒷장을 넘기면...
이젠 교과서 백과사전이라 하여 동화형식의 이야기로 거부감없이
설명이 되어 있으며 상세한 부분까지 짚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놀이를 통해 이해력을 높일수 있도록 놀이방법과 설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아이가 만화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그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교과과정을
이해해 나가게 만든것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본문에 들어가기전 글에..
학습은 즐거운 일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딱 맞을 정도로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면서 만든 좋은 책입니다.

역시 다시금 기탄 짱입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낄낄 거리며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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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11 공룡시대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처음 책을 받았을때...

생각보다 작네...했어요.

두께도 두껍지 않고 크기도 크지 않아요.

아이들이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면 읽어도 부담없는 그런 책이라고나 할까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그동안 만화형식으로 된 과학책을 많이 접하다 보니

로스트를 처음 받았을때 한번 슥 내용을 보더니 관심 없다는듯 안읽더군요.

 

제가 판단하곤데...

내용에 글자도 많은데다 화려하지 않고 스케치 형식의 삽화가 흥미롭지 못했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로스트를 쇼파위에 계속 올려놓았어요. 책꽂이에 꽂으면 정말 안볼 것 같아서..

그랬더니 쇼파에 앉아 보더군요...

 

몇분 지났을때 아이가 엄마 이거 너무 잼있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겉치장보다는 내용에 충실한 책입니다.

공룡시대로 떠난 아이들의 모험이야기...

그 이야기속에 펼쳐지는 다양한 과학의 세계...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여러 모험의 이야기는

저희 9살 짜리 남자아이의 마음을 확 빼앗은 듯합니다

쇼파에 앉을때마다 그동안 보았는 만화책을 뒤로 하고

로스트만 봅니다.

 

저역시 그동안의 화련한 책들에 중독되었는지

로스트의 속을 보았을때 애들책이 왜이래..

했는데...

그건 정말 편견이고 좋은 책보는 방법이 아닌듯합니다

내용이 꽉찬책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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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 ㅣ 부모는 아이의 선생님 1
스가하라 유코 지음, 노은주 옮김 / 글담출판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 키우면서 어릴적엔

먹는것과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는 것만 신경썼습니다.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아이의 생각도 커지지만

주변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부딪치는 상황에

변하는 아이의 모습...

거기에 끌려 가고마는 저의 모습을 보며

고민도 많이 하고 상담도 많이 한 탓에 이책을 보았을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 첫장을 읽었을때 저자가 스가하라 유코라는 일본사람이란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저의 이야기 같았고 어디가서 상담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여느 부모들은 나라를 불문하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길때마다 제가 고민했던 것들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책의 구성 역시

 

파트별로 정렬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파트1. 엄마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파트2.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스스로 해내는 힘'

파트3.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주는 올바른 생활습관

파트4. 엄마의 서포트를 강화하라

파트5. 아이가 성장하듯 엄마도 함께 성장하라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꼬집어 주면서

지금 아이에게 행하고 있는 부모의 행동에 대하여 올바른지

판단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부모님의 입장 역시 잘

헤아려 주는 책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소신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주변여건에 흔들렸던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더불어 나의 아이역시 넘치는 부모의 사랑으로 인하여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아이의 입장과 부모의 입장을 너무나도 잘 서술하고

있습니다.

 

말수가 적은 아이이기에 아이의 마음이 어떠한지 잘 몰랐던

저로서는 내 아이의 마음이 어떠한지 너무나도 잘 알것 같았습니다.

 

이 책이 이제는 부모를 가르치는 선생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소장하면서 ...

 

자녀에 대한 욕심이 일어날때마다

주변여건에 흔들릴때마다

부모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반복적으로 읽어야 될 꺼 같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했던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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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우리 동네
마크 하쉬먼.바바라 개리슨 글, 바바라 개리슨 그림 / JCR KIDS / 2008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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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1. 책 표지

 

겉표지가 다시금 덧붙어 있었습니다.

책을 보호하면 좋으련만 우리 애는 불편한가 봅니다

바로 떼어 버리네요.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이 보는 책인지라 모서리가 부드러웠으면 좋겠는데..

좀 날카롭습니다.

 

 

2. 책 삽화

 

콜라그래프 기법으로 판화와 아크릴을 접목시키 그린 그림으로

황토계열의 색상이 아이들을 편안하게 볼수 있는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상세하게 그려진 가게의 모습에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3. 책 내용

 

우리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내가 사는 동네에 무슨 가게가 있는 적혀있어요.

더불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얘기하지요.

 

작은 동네가 모여 도시가 되고 여러도시가 모여 나라가 되고

여러나라가 모여 지구가 된다는...

다른 여럿이 모여 지구가 되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한가지는

평화라는 것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4. 책을 읽은 후

 

우리동네에 무슨 가게가 있는지 얘기하고

그 가게에 무엇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지 얘기해보았습니다.

우리 주변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책을 읽은후 이런 대화가 전 참 유익하다봅니다.

근데 이 책은 상상력이 풍부하게는 하지 않지만 우리 주변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관찰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도와주네요.

 

좋은 책 접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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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7살 수학 : 기초 1~4주 ㅣ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7살 수학 1
이원영 지음, 김민경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들과 함께 7살 수학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책안에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책표지 안으로 또 표지가 있습니다.
부모가이드하나/기초1,2,3,4주 이렇게 각각 따로 구분하여 책이 분리 되도록 되었네요.
 
사실 저는 이런 형식은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면...한권으로 되어 있는게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분리되면 따로따로 분산되는데다가 책이 가벼워보이는 경향도 있는거 같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소견입니다.
 
내용은 동화책처럼 되어 있습니다.
동화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이 생기는 책입니다.
 
기초1주 = 이야기가 진행되고 중간에 카드놀이가 나오거든요.
이 카드놀이를 설명할때....만약 카드가 책안에 첨부되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싶었어요.
바로 실행에 옮길수 있게...이야기를 읽다가 나오니까 아이가 읽어줘 읽어줘 이렇게 되니
진행이 중간에서 끊어지더군요.
 
기초2주 = 기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이부분에서는 좋아했어요.
그림도 따라 그려보고..나름대로 만들어도 보고..
수학의 기호와 그 역할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이들과 산엘 간다던가 할때 잘 활용할수 있을
것 같았어요.
 
기초3주 = 십진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손가락으로 세고 발가락으로 세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도 규칙을 부여하는 숫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를 통해 잘 펼쳐져 있었어요.
 
기초4주 = 서수의 활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순서,위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째,둘째,셋째 이런 형식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 이야기속에
넣어 재미있고 잘 설명해 놓았어요.
 
저는 잼있었어요. 중간에 동화가 끝나고나면 놀이를 통해 다시금 자세하게 이해할수 있겠금
잘 만들어져 있는 책입니다.
근데,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좀 지루해 했습니다.
안에 글자가 많고 아이가  호기심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았어요.
아이의 눈과 어른의 눈은 다르겠지만....
7살 아이에게 맞는 책인가 너무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9살 큰애는 잘 보는 반면에 정작 7살인 둘째는 영 시큰둥하더라구요.
 
약간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에 푹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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