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 학원 가 있는 사이 책이 왔어요.
받자마자 제가 먼저 읽어봤지요.
보는동안 점점 빨려드는 듯한 느낌~~~~~
아실런지요?
사실 풀면 풀수록 내 머리가 왜이래? 이런 생각 많이 들었구요.
1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만큼 빠져 있었답니다.
1시간후 저희 애가 왔는데요.
저보다 더 빠져있대요.
몇번이고 불러도 대답을 안할정도로 빠져 있는 아이...
바로 문제를 풀지 않고
차근차근 앞부분부터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사뭇 어른스러웠어요.
저희 애와 저, 저녁에 퇴근하고 온 남편까지
머리를 맞대어 가며 너무 재미나게 보낸거 같아요.
초등3학년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저희 애는 이제 2학년 올라갑니다.
그래도 너무 재미나게 문제를 풀더라구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두뇌트레이닝 시간이었어요.
문제를 만든 작가도 너무 대단해 보이는 책...
강력 강추입니다.
겨울동안 가족과 두뇌트레이닝 해보세요.
책한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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